성남시 ‘추석 연휴’ 방역, 보건의료 등 27개 대책반 편성
방역, 보건의료, 재난재해, 교통, 물가안정, 청소 등 27개 대책반 편성, 601명 비상 근무
 
백주희 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9월 22일까지 코로나19 방역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추석 연휴 종합 대책을 시행한다.

 

시는 연휴 닷새간 방역, 보건의료, 재난재해, 교통, 물가안정, 청소 등 27개 대책반을 편성해 601명이 비상 근무를 한다.

 

방역 대책반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에 주력한다.

 

자가격리자에 전담 공무원을 일대일 매칭해 14일 동안 모니터링한다. 하루 2회씩 자가진단 어플 입력 내용을 확인하고, 매일 유선 통화해 자가격리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야탑동 성남종합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집중 방역하고, 버스와 택시 운수 종사자 대상 감염 예방 교육, 위생 점검 등을 한다.

 

보건의료 대책반은 연휴 기간에 수정·중원·분당보건소 등 3곳에 있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임시선별검사소가 설치된 수정구보건소 광장, 성남종합운동장(워크 스루·드라이브 스루), 탄천종합운동장(드라이브 스루), 야탑역 광장 등 4곳도 연휴 기간에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인 수정커뮤니티센터, 성남종합스포츠센터, 탄천종합운동장 체육회관 등 3곳은 연휴 기간 중 9월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지역 내 약국 18곳은 ‘휴일 지킴이 약국’으로 운영해 연휴 기간에 매일 문을 연다. 운영 시간은 약국별로 탄력적이다. 공공심야 약국으로 지정한 중원구 금광동 마이팜, 분당구 야탑동 야탑차온누리 수정구 창곡동 위례수 등 3곳 약국을 새벽 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재난재해 대책반은 사건 사고에 대비해 연휴 기간에 24시간 재난 상황 관리체제를 유지한다. 

 

교통 대책반은 성묘객과 귀성객 이동 시간대에 버스를 집중 배차하고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택시 부제를 해제한다. 학교와 공영 노상·노외 주차장 155곳(1만2616면)을 무료 개방해 주차 불편을 최소화한다.

 

물가안정 대책반은 대형매장, 전통시장의 추석 명절 성수품 가격을 조사하고, 불공정 거래 행위를 점검한다.

 

이외에도 청소 대책반은 시·구청별 청소기동대를 편성해 주요 도로변과 민원 발생지역의 생활 쓰레기를 처리한다.

 

 


기사입력: 2021/09/16 [22:03]  최종편집: ⓒ 성남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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