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요양시설’ 접촉면회 연장

접촉면회 기간 연장 ‘미접종자’ 소견서 제출하면 가능

백주희 기자 | 입력 : 2022/05/23 [16:39]

성남시는 지난 22일까지였던 요양시설의 접촉면회 허용기간을 당분간 연장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면회 대상, 수칙도 완화한다. 기본적으로는 면회객과 입소자 모두 예방접종 기준을 충족하거나 최근 확진 후 격리 해제자여야 하지만 이날부터는 이상반응 등으로 예방접종이 어려운 미접종자도 면회가 가능해진다.

 

감염취약시설인 요양원은 접촉면회를 가정의달인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2일까지 3주간 한시적으로 허용해 왔다. 이에따라 관내 요양원 32개소, 공동생활가정 15개소 총 47개의 노인요양시설에 접촉면회를 허용한다.

 

시에서는 요양시설의 코로나19 확진자 집단발생 건수가 지속 감소하는 등 방역상황이 안정되었고, 요양시설의 4차 접종률이 성남시 요양원은 90.3%에 이르는 등 경기도내 가장 높은 수준이다. 

 

면회대상과 면회 수칙은 대부분 기존과 동일하다. 면회객과 입소자 모두 예방접종 기준을 충족하거나 최근 확진 후 격리 해제자에 한해 허용된다. 이상 반응 등으로 예방접종이 어렵다면 의사 소견서를 제출해야 한다. 

 

면회객 인원은 1인당 4명 이하로 제한된다. 다만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여건에 따라 확대 가능하다. 

 

시는 "오랜 기간 가족들과 만나지 못한 어르신들이 안전한 면회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요양시설에 철저한 면회 준비와 면회객들의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신상진 성남시장, “시민 안전이 최우선, 신속히 조치할 것” / 성남N
성남시 사회적기업이 운영하는 생활쓰레기 및 폐기물 수거차량 차고지 ‘침수’피해 ‘ / 백주희 기자
침수로 사용 못 하게 된 자동차, 세금은 어떻게 하나? / 성남N
경기도, ‘대한민국 방방곡곡 여행박람회’에서 경기관광 홍보관 운영 / 성남N
경기도, 반지하주택 중점 관리·재난지원금 우선지급 등 수해복구 긴급대책 마련 / 성남N
경기도 하천 78.2% ‘1~2등급’. 2012년 대비 18.5%p 향상 / 성남N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한국노총과 간담회 / 성남N
경기도, 무역 경쟁력 키우는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미래인재 양성교육 개최 / 추연주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주)크몽, 4060 중장년 전문 프리랜서 양성 / 백주희 기자
성남시, 2차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 백주희 기자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