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원 김태형 의원, 자립준비청년 주거지원 방안 관련 정담회 개최

사회적ㆍ공적 책임 강화하여 주거문제만큼은 자립준비의 걸림돌로 작용하지 않아야

성남N | 기사입력 2022/09/20 [17:57]

경기도의원 김태형 의원, 자립준비청년 주거지원 방안 관련 정담회 개최

사회적ㆍ공적 책임 강화하여 주거문제만큼은 자립준비의 걸림돌로 작용하지 않아야

성남N | 입력 : 2022/09/20 [17:57]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형 의원(더민주, 화성5)은 지난 19일(월) 도의회 사무실에서 경기도 자립준비청년 주거지원 방안 관련 정담회를 개최했다.

 

▲ 김태형 의원, 자립준비청년 주거지원 방안 관련 정담회 개최  © 성남N

 

이날 정담회에는 주택정책과 주거복지팀장, 아동돌봄과 아동권리팀장,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장, 경기도 자립지원전담기관 사무국장, 경기주택도시공사 전세임대1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자립준비청년 주거 지원사업 현황을 보고하고 지원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김 의원은 “최근 발생한 자립준비청년이 생을 마감하는 안타까운 소식의 원인이 등록금, 기숙사비 등 경제적 빈곤이 주된 이유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청년들이 사회에 진출하면서 겪는 큰 어려움 중 하나인 주거 문제에 대한 논의를 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여러 주거지원 계획이 마련되고 있으나 청년들의 상급학교 진학 여부를 알 수 없어 시기 및 위치 등에 따른 공공임대 수요와 공급이 불일치하는 등 일부 문제점이 존재한다.”며 “청년 맞춤형 상담센터를 설치하여 다양한 사회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고 주거복지와 지원사업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해 자립할 수 있도록 사회 전체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어야 한다.”며 “특히 주거문제만큼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사회생활에 있어 걸림돌로 작용하지 않도록 경기도가 보다 사회적ㆍ공적 책임이 강화된 자립지원 체계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요청드린다.”라며 정담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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