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기북부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10개 시군과 투자유치 협력

투자유치 전략 공유 및 협력방안 모색, 투자유치 애로사항 청취 등

백주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9/22 [14:55]

경기도, 경기북부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10개 시군과 투자유치 협력

투자유치 전략 공유 및 협력방안 모색, 투자유치 애로사항 청취 등

백주희 기자 | 입력 : 2022/09/22 [14:55]

▲ 경기도는 지난 21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북부 10개 시․군 투자유치 담당부서와 투자유치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 성남N


경기도가 경기북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북부 10개 시․군과 국내외 신산업 분야에 대한 공동투자유치에 나선다.

 

경기도는 지난 21일 경기도 북부청사(의정부)에서 북부 10개 시․군 투자유치 담당부서와 투자유치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양․남양주․파주․의정부․양주․구리․포천․동두천시, 가평․연천군 등 북부 시·군 투자유치 담당부서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이 자리에서 민선 8기 투자유치 방향과 전략을 발표하고, 투자유치 과정에서 유의할 점과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산업생태계와 기반 시설이 부족한 북부지역에 대해 기존에 운영 중인 펀드․기금 등을 활용해 바이오, 미래차 등 신산업 분야 새싹기업을 유치하는 생태계 기반 조성을 제안했다.

 

북부 시·군은 투자유치 경험 부족과 각종 개발사업 관련 투자자 검증 애로 등을 토로하며 앞으로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경기도는 민선 8기 경제 회복 방안의 하나로 민간투자를 적극 유치하고 있으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와 관련해 북부지역의 핵심산업을 키우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매년 2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과정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활용해 민선 8기부터 ‘찾아가는 시군 투자유치 컨설팅’ 서비스를 운영, 투자자 검증과 투자계획의 적정성 등을 자문하고 있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은 “민선 8기 목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를 민간투자를 통해 활력을 회복하는 것이므로 지금 그 어느 때보다 투자유치활동이 중요하다”며 “경기도의 투자유치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해 시군과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경제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갈등의 역기능과 순기능 / 남서울대 이형만 교수
성남행복누리센터 제 9회 이로운 배분사업 “우리들의 특별한 하루” 성료 / 백주희 기자
판교종합사회복지관, 비젠트로(주)와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행복한 온기를 나누는 우리마을 만들기” 진행 / 백주희 기자
“올해의 경기뉴스광장 우수사진을 뽑아주세요” / 성남N
성남시자원봉사센터 박준영 변호사 초빙 ‘성장특강’연다 / 백주희 기자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이군수 의원, 성남시의료원 시민공론화를 위한 준비작업 점검 / 성남N
김동연 경기도지사 “도민들의 목소리 모아 아래로부터 반란 일으켜 달라.” / 성남N
성남시 상권활성화재단 ‘소상공인 역량 강화’ 장관 표창 받아 / 백주희 기자
경기도,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 우수보육 프로그램 시상 / 성남N
경기도, 2022년 소비자권익증진 유공 기관표창. 8년 연속 수상 / 성남N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