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청정호 타고 해양쓰레기 수거 현장 점검

도, 29일 충청남도와 상생협약 앞서 현장 점검.

백주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9/23 [14:38]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청정호 타고 해양쓰레기 수거 현장 점검

도, 29일 충청남도와 상생협약 앞서 현장 점검.

백주희 기자 | 입력 : 2022/09/23 [14:38]

○ 김동연 지사, 23일 경기청정호 등 해양쓰레기 수거ㆍ처리 현장 방문

○ 도, 29일 충청남도와 상생협약 앞서 현장 점검. 

  - 경기도-충남, 해양쓰레기 공동대응 협의체 구성 등 깨끗한 서해바다 조성 추진 예정

 

▲ 경기청정호 해양쓰레기 수거현장   © 성남N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3일 화성시 전곡항 일대를 방문해 해양쓰레기 수거·집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도내 연안에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경기청정호에 승선해 선상집하장에서 해양쓰레기 수거현장을 보고, 전곡항 내 해양쓰레기 집하장에 수거된 쓰레기 현황을 점검했다. 

 

승선 후 김 지사는 “경기청정호 직원들이 고생한다”며 쓰레기 수거 작업 시 직원들은 안전한지, 쓰레기 수거 작업에 어민들이 잘 협조하는지 등을 확인했다. 

 

이에 대해 김성곤 해양수산과장은 주 1회 안전교육을 하고 있고, 어민들의 경우 초기에는 어려움이 좀 있었지만 지금은 인식개선이 돼 많은 협조를 받고 있다고 답했다. 

 

이날 방문은 오는 29일 예정된 충청남도와의 상생협력 업무협약에 앞서 현장을 점검한 뒤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경기도와 충남도는 해양쓰레기 공동대응 협의체를 구성하고 수거·처리 기반을 공동 활용하는 등 깨끗한 서해바다를 조성하기 위해 힘을 모을 방침이다. 

 

경기도는 화성시 등 연안 5개 시·군과 함께 매년 1,700톤 이상의 해안쓰레기를 수거·처리하고 있다. 경기도가 지난 2020년 12월 건조한 경기청정호는 총톤수 154톤, 길이 33m 규모로 굴삭기와 인양틀, 크레인, 작업정 등 해양쓰레기 수거장비를 탑재하고 있으며, 2021년 한 해에만 139톤의 도서지역 쓰레기와 해양 침적폐기물을 수거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갈등의 역기능과 순기능 / 남서울대 이형만 교수
성남행복누리센터 제 9회 이로운 배분사업 “우리들의 특별한 하루” 성료 / 백주희 기자
판교종합사회복지관, 비젠트로(주)와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행복한 온기를 나누는 우리마을 만들기” 진행 / 백주희 기자
“올해의 경기뉴스광장 우수사진을 뽑아주세요” / 성남N
성남시자원봉사센터 박준영 변호사 초빙 ‘성장특강’연다 / 백주희 기자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이군수 의원, 성남시의료원 시민공론화를 위한 준비작업 점검 / 성남N
김동연 경기도지사 “도민들의 목소리 모아 아래로부터 반란 일으켜 달라.” / 성남N
성남시 상권활성화재단 ‘소상공인 역량 강화’ 장관 표창 받아 / 백주희 기자
경기도,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 우수보육 프로그램 시상 / 성남N
경기도, 2022년 소비자권익증진 유공 기관표창. 8년 연속 수상 / 성남N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