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변재석 의원, 학교운동부 지도자 처우개선 논의

고양시 초·중·고등학교 운동부 코치, 최저임금보다 못한 급여로 생계가 어려워

성남N | 기사입력 2022/09/28 [21:17]

경기도의회 변재석 의원, 학교운동부 지도자 처우개선 논의

고양시 초·중·고등학교 운동부 코치, 최저임금보다 못한 급여로 생계가 어려워

성남N | 입력 : 2022/09/28 [21:17]

 

○ 고양시 초·중·고등학교 운동부 코치, 최저임금보다 못한 급여로 생계가 어려워

○ 시흥시는 지원금이 190만, 안산시는 150만, 고양시는 40만 원에 불과

 

▲ 변재석 의원, 학교운동부 지도자 처우개선 논의  © 성남N

 

경기도의회 변재석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은 28일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에서 고양시 중·고등학교 태권도부 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운동부 지도자 처우개선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정대환 고양시태권도협회 사무국장은 “고양시의 한 학교운동부 코치의 월 급여는 세후 150~170만원에 불과하다.”며 “최저임금도 되지 못한 급여 때문에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는 현실이다.”고 학교운동부 지도자에 대한 처우개선을 요청하였다.

 

학교운동부 지도자의 급여의 전액은 수익자부담금으로 운영되는 상황이다. 수익자부담금이란 초·중·고등학교 교육을 위해 학부모가 부담하는 경비의 하나이며, 주로 방과후 학교 수업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경기도태권도지도자협의회 김태오 사무차장은 “시흥시의 경우에는 우수지도자에게 190만, 안산시의 경우에는 150만 원의 지원금이 나오고 있다”며 “반면에 고양시는 40만 원씩에 불과하다.”고 토로하였다.

 

출생률 저하로 학생선수의 숫자가 줄어들고 있기에 운동부 지도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없이는 엘리트 체육선수를 육성하기 어렵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이에 변재석 도의원은 “전문선수를 양성하는 학교 운동부는 지금껏 국위선양에 앞장서 왔다.”며 “학교 운동부 지도자들의 급여안정은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집중할 수가 있어서 좋은 선수를 양성할 수 있는 기본환경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갈등의 역기능과 순기능 / 남서울대 이형만 교수
성남행복누리센터 제 9회 이로운 배분사업 “우리들의 특별한 하루” 성료 / 백주희 기자
판교종합사회복지관, 비젠트로(주)와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행복한 온기를 나누는 우리마을 만들기” 진행 / 백주희 기자
성남시 상권활성화재단 ‘소상공인 역량 강화’ 장관 표창 받아 / 백주희 기자
수습사무관 만난 김동연 경기도지사 “자기다움을 갖춘 행복한 공직자 돼야” / 성남N
성남도시개발공사, ESG경영 혁신가치 워크숍 실시 / 백주희 기자
“올해의 경기뉴스광장 우수사진을 뽑아주세요” / 성남N
성남시자원봉사센터 박준영 변호사 초빙 ‘성장특강’연다 / 백주희 기자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이군수 의원, 성남시의료원 시민공론화를 위한 준비작업 점검 / 성남N
“성남을 시스템반도체 중심 도시로” 9개 기관 뭉쳤다 / 백주희 기자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