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날 교육에는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업무 담당자 500명이 참석했다.
초빙한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장이 강사로 나와 ▲중대재해 처벌법 ▲관리감독자·실무자의 역할과 의무 ▲도급·용역·위탁 사업 추진 때 이행 의무 사항 등을 설명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시장으로서 시민과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해야 할 막중한 책임이 있다.”며 “전 직원이 ‘중대재해 제로(ZERO)’ 성남시 만들기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성남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