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대표 마을 축제, ‘단대동 논골 축제’ 3일 열려

올해는 축제와 주민총회 동시 개최…성남시민 만남과 화합의 장 기대

백주희 기자 | 기사입력 2023/06/01 [16:33]

성남시 대표 마을 축제, ‘단대동 논골 축제’ 3일 열려

올해는 축제와 주민총회 동시 개최…성남시민 만남과 화합의 장 기대

백주희 기자 | 입력 : 2023/06/01 [16:33]

 

성남시 대표 마을축제인 ‘제10회 단대동 논골축제’가 3일, 수정구 단대동 단대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

 

올해는 논골축제와 주민총회(단대동 주민자치회 주관)를 동시에 개최한다. 주민들이 스스로 만든 자치 계획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공론장인 주민총회에 많은 주민이 참여하고 축제도 즐길 수 있도록 논골축제와 주민총회를 함께 실시하기로 했다. 그동안 단대동 주민총회는 매년 7월경, 논골 축제는 11월경에 실시해 왔다. 

 

이날 주민총회는 1부 행사로 오전에 열리고, 논골축제는 2부행사로 오후 1시부터 즐길 수 있다. 주민총회에서 주민투표로 결정된 마을사업은 2024년에 분과별로 추진하게 된다.

 

올해 논골축제는 3가지 주제로 열린다. 첫째 주제는 ‘시 승격 50주년 기념’이다. 시승격 50주년을 맞아 ‘성남 역사 50년 사진전’, ‘미래의 성남, 미래의 우리 마을’을 주제로 한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거품 속 신비축제로 ‘축제 10주년 기념 닭잡기’와 ‘시승격 50주년 공찾기’ 등의 행사를 마련했다.

 

둘째 주제는 시민 체험마당이다. 체험마당은 시민들이 직접 만들어 보면서 즐길 수 있는 전래놀이와 컵타(컵으로 하는 난타놀이) 등을 체험하는 40여 개의 체험부스, 100가족이 함께하는 벼룩시장, 유관 단체가 참여하는 먹거리부스 등 다양한 체험행사로 구성했다.

 

셋째 주제는 공연마당으로 성남시립국악단, 풍물길놀이, 논골음악단,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 등을 통해 축제에 참여한 시민 모두에게 흥을 돋을 예정이다.

 

단대동논골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윤수진)는 “코로나19로 움츠러들었던 축제 열기가 논골축제로 되살아나길 바란다.”라며 “단대동 주민뿐만 아니라 성남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만남과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경기도교육청, 서울·인천·강원 수도권교육청과 상호 협력 방안 모색 / 성남N
성남시의회 조정식 의원, ‘신상진 성남시장에 4·10 총선의 민의를 받들어 시정기조의 변화요구’ / 성남N
성남도시개발공사, 스마트 자율관수 제어 스프링클러 시스템 공동특허 등록 / 백주희 기자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 청년 해외 취업 지원 프로그램 ‘워홀 챌린지 과정’ 참여자 20일부터 모집 / 성남N
경기도, 18일 광주에서 건강걷기 캠페인 개최. 10월까지 9개 시군에서 진행 / 성남N
임태희 교육감 “자기주도성 대체할 교육 없다. 학교부터 자율적 교육 돼야” / 성남N
(해외방문) 김동연 지사, 현지 시각 15일 샌디에이고 시장 만나 환담, / 성남N
경기도의회 이용호 의원, 일을 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정책토론회 진행 / 성남N
경기도, 민생회복 첫 번째 ‘경기 살리GO’ 5~6월 지역상권 판촉·할인행사 / 성남N
성남시립국악단 23일 ‘꿈꾸는 봄날’ 연주 무대 / 백주희 기자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