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박기범의원, 맨발걷기 활성화 및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백주희 기자 | 기사입력 2023/11/17 [16:30]

성남시의회 박기범의원, 맨발걷기 활성화 및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백주희 기자 | 입력 : 2023/11/17 [16:30]


성남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맨발걷기 활성화와 제도 마련을 위한 ‘성남시 맨발걷기 활성화 및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박기범 시의원의 주최로 지난 16일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맨발걷기 전문가, 의학 전문가, 성남시 관련 부서와 관심 있는 시민 45여명이 참여하여 맨발걷기의 의학적 효과와 조성 사례 등을 공유하고 맨발걷기 활성화를 위한 방법모색을 위한 열띤 의견을 주고 받았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과 바른세상병원 서동원 원장이 발제를 맡아 시민건강을 위한 도시공원, 공동주택 내의 맨발걷기길의 조성, 맨발걷기의 의학적 효과와 유의사항에 대해서 발표를 진행했다.

 

토론자 참여한 성남시정연구원 문화복지연구부 이규철 박사는 시민건강과 여가를 위한 성남시 자연자원 활용 방안을 제안했고 위례동 주민 정순례님은 최근 조성된 위례동 맨발걷기길의 이용 소감과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최근 건강을 위한 맨발걷기가 큰 관심을 끌면서 51개 광역․지자체에서 조례를 제정하고 맨발걷기에 적합한 황톳길을 조성하는 등 시민건강과 요구를 반영한 정책을 실행하고 있다.”라며 “성남시도 올해 맨발걷기 황톳길 6개소를 개장했고 월 평균 135,000여명의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오늘 토론회를 통해 성남시민의 의견이 반영된 조례제정과 맨발걷기 활성화로 건강한 성남시를 만들기 위해서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성남시는 맨발황톳길 걷기 코스를 대원공원, 수진공원, 율동공원, 중앙공원, 위례공원, 구미동 총 6개소를 조성했고 내년에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성남시, ‘개별공시지가 365일 의견제출’ 창구 운영 / 백주희 기자
성남시 금잉어·동문 어린이공원 놀이터 12월 새 단장…5억원 투입 / 백주희 기자
성남시의회 최현백 의원, 장마철 대비 판교 수해 취약지역 긴급 현장 점검 / 백주희 기자
한국도자재단,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빈 화분, 나만의 꿈과 이야기를 담아’ 참가 가족 모집 / 성남N
성남시 ‘전국 최초’ 아동학대 예방 자가진단 앱 8월 출시 / 백주희 기자
8일부터 심야 공항버스 N8843번 운행시작. 21시부터 하루 4편 운행 / 성남N
경기도, 7월 8일부터 아동돌봄 기회소득 신청자 모집 / 성남N
노동부, ‘추석연휴 산재예방 및 비상대응 특별대책’ 시행 / 노동부
성남시, 대한민국 환경대상 ‘자원순환 부문’ 대상 받아 / 백주희 기자
성남시, 시스템반도체 팹리스 아카데미 2차 교육생 40명 모집 / 백주희 기자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