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방서 선제적 예방활동으로 대형재난 막아”

성남시 성호(전통)시장 조기 화재진압

백주희 기자 | 기사입력 2024/02/16 [20:03]

“성남소방서 선제적 예방활동으로 대형재난 막아”

성남시 성호(전통)시장 조기 화재진압

백주희 기자 | 입력 : 2024/02/16 [20:03]

○ “겨울철 한시적 시장철시” 계획에 따라 성호(전통)시장 도보순찰 실시 중 화재발견

○ 현장에서 신속한 화재진압으로 대형화재 막아 

 - 성남소방서 하대원119안전센터 3팀 팀장 소방경 김재택 포함 4명 

 

▲ 화재진압 장면 사진 (김재택 하대원119안전센터 3팀장)  © 성남N

 

성남소방서(서장 홍진영)는 2024년 2월 14일 오후 10시 20분경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에 위치한 성호(전통)시장에서 도보 순찰을 하던 하대원119안전센터 3팀 직원들이 영업이 끝난 한 떡집 매장 자재 창고 현수막에 불길이 치솟는 장면을 목격하고 신속하게 인근에 있는 소화기를 사용해 화재를 진압하여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는 상황을 막았다고 밝혔다. 

 

성호(전통)시장은 최근 재개발 사업으로 점포들이 대부분 임시 시장으로 이전하면서 현재는 30여개 점포만 영업중인 곳으로, 가건물 매장이 그대로 남아있어 곳곳에 쓰레기 등이 방치되어 있고 노후된 전기설비와 목재 등으로 불이 나면 대형화재로 번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성남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충남 서천시장 화재 사건 이후 1월 24일 전통시장 화재안전컨설팅을 추진하고, 겨울철 한시적 시장 철시 확인 계획에 따라 저녁 9시부터 새벽 3시까지 관내 전통시장 곳곳을 돌며 도보 순찰을 하고 있다고 한다. 

 

화재를 처음 목격하고 진압한 김재택 하대원119안전센터 3팀장은 “성호시장은 1978년에 만들어진 노후시장이고, 연면적 2만3800㎡의 규모도 큰 데 최근 이전 작업이 이뤄지면서 남은 쓰레기와 자재 등으로 화재에 더 취약해진 곳으라 평소에도 꼼꼼하게 살펴봤었다.”며 “불이 난 떡집 안에도 스티로폼 상자 등이 가득 쌓여있어서 조금만 늦었어도 대형화재가 될 뻔했는데 조기에 발견해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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