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정책 최초 도입 ‘반도체 교육인프라 바우처 사업’ 참여기관 모집

성남N | 기사입력 2024/04/15 [08:38]

경기도, 정책 최초 도입 ‘반도체 교육인프라 바우처 사업’ 참여기관 모집

성남N | 입력 : 2024/04/15 [08:38]

○ 도내 반도체 교육환경 편차 해소를 위한 교육인프라 공유활용 지원

○ 참여기관(수요·공급기관) 간의 사전협의를 통해 자유롭게 교육프로그램 구성

- 회당 교육과정 최대 3건 구성 가능 및 운영비 최대 3천만원 지원

○ 1차 공모 4월 4일부터 5월 3일까지 한 달간 진행, 연 3회 공모 예정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반도체 교육인프라 바우처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5월 3일까지 1차 모집한다.

 

이 사업은 반도체 교육인프라 편차 해소를 목적으로 기관 간 보유하고 있는 반도체 교육 인프라를 다른 기관에 개방해 인력양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로 필요한 교육인프라를 공유해 반도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인프라 제공에 따른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경기도와 융기원은 수요기관과 공급기관을 발굴해 관리하고, 인프라 활용계획서 검토를 통해 공유활용 지원비용을 바우처로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대상 기관은 4년제 및 전문대학 또는 기업이며, 수요·공급기관 간 사전협의를 통해 자유롭게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 단, 동일 기관 내 사업지원은 불가하다.

 

공모 1회당 교육프로그램은 최대 3천만원 한도 내에서 3건까지 구성할 수 있으며, 전체교육 시간 중 반도체 인프라 실습 교육 시간을 60% 이상 배정해야 한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관은 융기원 누리집(aict.snu.ac.kr)에서 다음 달 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공모는 연 3회 공모할 예정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사업과 관련된 궁금한 점은 융기원 반도체인재양성팀(031-888-9581) 또는 전자우편(sanghwalee@snu.ac.kr)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은실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이번 공모에 도내 많은 대학 및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했으면 한다.”며 “교육인프라 공유 활용 사업을 통해 반도체 교육 편차를 해소하고 도내 모든 대학에서 우수한 반도체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성남산업진흥원, e스포츠 산업 활성화 및 인재 육성을 위해 게임단 지원 협약 체결 / 백주희 기자
경기도-민간단체, 기후위기 대응 위한 기후행동 동참 공동 선언 / 성남N
경기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관광지 만들기 컨설팅 참여 모집 / 성남N
성남시, 28일 ‘생태적 전환-기후 및 생물다양성 위기’ 강연 열어 / 백주희 기자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 후반기 대표단 구성 완료 / 백주희 기자
2024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에 평택시 원평동 등 7곳 확정 / 성남N
전국 최초, ‘경기도 공유재산 용도폐지 지침’ 마련으로 적극행정 우수 사례 선정 / 성남N
신상진 성남시장, “성남기업의 중남미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 모색” / 백주희 기자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첫 ‘AI 시니어 돌봄타운’으로 조성 / 성남N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양주시립미술관, 유아 문화예술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 성남N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