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2019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민경미 기자
▲ 성남시의회, 결산검사위원 위촉식 개최.                                                                                         © 성남N

 

성남시의회(의장 박문석)는 26일 오전 의장실에서 2019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지난 제251회 임시회에서 선임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안광림 의원을 포함해 회계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공인회계사 3명, 대학교수 1명 등 모두 5명으로 구성되었다.

 

결산검사위원은 3월 26일부터 4월 14일까지 20일간 2019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기금 결산, 재무제표 및 성과보고서 등 성남시 재정 전반을 엄격하고 면밀히 검토해 검사의견서를 시장에게 제출할 예정이다. 이후 시는 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서를 시의회에 제출해 오는 6월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절차를 거치게 된다.

 

박문석 의장은 “결산검사는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쓰이는지 확인하는 매우 중요한 절차”라며,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선심성 예산낭비 사례는 없는지 등을 꼼꼼하게 살펴 성남시 건전재정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기사입력: 2020/03/26 [16:49]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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