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욱ㆍ김병관ㆍ윤영찬ㆍ김태년 후보, “힘있는 여당, 성남 발전의 큰 길! 함께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 성남 4개지역 국회의원 후보 공동공약 발표
 
유혁상 기자

 

성남시 수정구 김태년 후보, 중원구 윤영찬 후보, 분당갑 김병관 후보, 분당을 김병욱 후보는 1일 오후 9시 분당을 선거사무소에서 ‘더불어민주당 성남 4개지역 국회의원 후보 공동 공약’을 발표하고, 4개 지역 후보가 힘을 모아 성남 발전의 큰 길을 함께 만들어 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 날 협약식은 김태년 후보(성남수정) 모두 발언을 시작으로, 김병관(성남분당갑), 김병욱(성남분당을), 윤영찬(성남중원)이 ‘공동공약 추진을 위한 협약서’를 함께 낭독하고 김병욱 의원의 마무리 발언 순서로 진행되었다.

 

김태년 후보는 대한민국 국정설계자 김태년’, ‘중원의 새로운 변화를 해내는 사람 윤영찬’, ‘대한민국 혁신아이콘이자 실물경제전문가 김병관’, ‘증권과 실물에 모두 밝은 금융·경제·교육전문가 김병욱’후보가 준비된 정책, 남다른 경험과 검증된 실력이 만나 성남발전의 큰 길을 열겠다며 모두발언을 시작했다.

 

또한, 성남은 이제 서울의 외곽도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선도적 모델이자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고, 성남 사는 자부심을 높이고, 성남의 가치에 가치를 더해가는 살기 좋은 도시로 변신하고 있다며, 4명의 후보가 성남발전의 큰 길에 시민여러분과 함께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날 발표된 4개지역 공동공약은 크게 ▲행정서비스 확충 ▲성남 성장동력 업그레이드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아이들이 행복한 성남교육 ▲상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지역상권 활성화 ▲지역주민 내집마련 기회 확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시설 확충으로 구성되었다.

 

첫번째, 성남시 행정서비스의 확충으로 성남시의 더 큰 발전과 성남시민에게 더 많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성남특례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두번째, ‘기업유치·일자리 확충·대한민국 성장동력의 심장’을 업그레이드를 위한 ‘성남판 아시아 실리콘 밸리’를 만들어 성남의 성장동력을 업그레이드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성남스마트시티 시범구역 단계적 확대, 위례스마트시티·비즈밸리, 시흥동 제2·3테크노밸리 조기추진, 중원구 하이테크밸리 스마트산단 추진, 제2하이테크 밸리 추가조성, 판교테크노밸리․백현지구를 콘텐츠 문화특구 지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국제 E-스포츠 대회 유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세번째, 오고가기 편리한 사통팔달 성남 교통망 시대 개막을 위한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이다. 이를 위해 분당선과 신분당선, 8호선 출퇴근 차량을 확대하고, 신분당선 광화문 연장과 마이스단지역을 신설도 포함되었다. 지하철 8호선 연장, 위례신사선 수정·중원 연장, 3호선 수정·분당판교 연장 등 도시철도망을 확충하기로 했다.

 

네번째, 아이들이 행복한 성남교육을 위해서 ‘0세부터 대학까지 국가와 성남시가 책임지는 공교육 시대 구현’, ‘아이들과 지역주민이 행복한 학교·교실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공시설 확충’, ‘성남형 교육지원사업에 4차산업시대에 대비한 교육프로그램 확대’ 등을 제시했다.

 

다섯번째, 상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쇼핑몰과 온라인화폐·택배시스템 구축’, ‘상권활성화 구역 추가지정 추진, 상권별 특화사업 확대’, ‘성남 지역화폐 2천억원 시대 추진’이 포함되었다.

 

여섯번째, 지역주민의 내집마련 기회 확대를 위해 공공택지개발 지역·재개발 지역 일반분양 우선, 1인가구, 고령화 저출산 시대에 맞는 주민맞춤형 주택 공급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 일곱번째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시설 확충으로 동네마다 골목마다 5분 거리에 문화, 생활스포츠시설 등 공공편의 시설을 확충하겠다는 것이다.

 

마무리 발언에 나선 김병욱 후보는 “성남시는 ‘전국 지자체 평가’ 종합 1위, 기업이 뽑은 기업환경 1위 도시, 대한민국 첨단산업 도시로 위상을 만들어왔다”며, “우리 4개 지역 후보들은 성남시의 미래 전략 핵심인 `아시아 실리콘밸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아시아 대표 산업도시의 위상을 제고하고 세계 주요 도시들과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큰 길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김 후보는 “집권여당의 힘 있는 후보들이 꼭 당선되어, 21대 국회에서 성남시, 경기도, 그리고 중앙정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성남 발전을 위한 큰 길!’ 반드시 해내겠다”며 성남시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기사입력: 2020/04/02 [19:09]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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