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분당지사, 성남시에 8950만원 성금 맡겨
사회복지시설·복지단체 18곳에 전달
 
민경미 기자
안상식 한국마사회 분당지사장(왼쪽)과 은수미 성남시장(오른쪽).                                                    © 성남N

 

한국마사회 분당지사가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 전달해 달라며 5월 27일 성남시에 8950만원의 성금을 맡겼다.

 

시는 이날 오후 3시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 안상식 한국마사회 분당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기탁식을 했다.

 

이번 성금은 한국마사회 분당지사가 자체 기부금 심의회를 열어 18개 지원사업 분야와 규모를 결정해 성남시에 지정·기탁했다.

 

시는 사랑마루급식소, 성남내일을여는집, 말아톤 주간보호시설, 성남여성의전화, 효사랑운동봉사회, 판교·황송·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과 복지단체 18곳에 450만~500만원씩 성금을 전달했다. 노숙인, 결식 노인, 장애인, 여성 등 도움이 필요한 이들 지원과 일자리 창출 등에 쓰인다.

 

한국마사회 분당지사는 2002년 서현동에 설립된 경마 시행 업체이자 준시장형 공기업이다.

 

경마를 통해 얻은 수익금의 일정 부분을 매년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0/05/27 [15:15]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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