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글로벌, 가나안근로복지관 발달장애인을 위한 작업의자 등 후원
 
민경미 기자

 

28일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성남시에 위치한 가나안근로복지관(관장 이혜정)에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김완섭)이 방문해 장애근로사원을 위한 작업의자 등의 물품을 후원했다. 

 

휴온스글로벌은 글로벌 헬스케어그룹으로 2018년부터 가나안근로복지관의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휴가사랑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매월 정기봉사 및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휴온스글로벌의 금번 후원은 코로나 19로 인해 각계각층의 어려움이 있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고통을 분담하고 사회소수계층을 돕자는 취지이다. 이에 가나안근로복지관의 발달장애인을 위한 작업공간과 휴게공간을 채울 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 등의 물품을 지원한 것이다. 

 

새로운 작업의자에 앉아 일을 하게 된 근로사원 나명화씨는 “낡은 의자 대신 깨끗한 의자로 바뀌니 허리도 편하고, 기분도 좋아져 일을 더 열심히 하겠다”며 좋아했다. 휴온스글로벌을 대표하여 전달식에 참석한 이진석상무는 “휴온스글로벌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과, 사회적 가치창출을 경영철학으로 삼고 있다”며 “가나안과의 인연을 계속적으로 이어나가며 어려울 때일수록 같이 상생하는 커뮤니티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발달(지적, 자폐성)장애인 44명이 정규직 사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가나안근로복지관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자 경기도 대표 사회적기업으로 재제조 토너카트리지 생산, 쇼핑백 맞춤제작, 반려동물 수제 간식 판매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판매 수익금을 전액 장애근로사원들의 임금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장애인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여가활동지원 등의 사회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0/05/28 [16:52]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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