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문화재연구원 장학기금 1080만원 성남시에 맡겨
고교생 36명에 전달하기로
 
민경미 기자
▲ 조상기 중앙문화재연구원장(왼쪽)과 은수미 성남시장(오른쪽)                                                          © 성남N

 

재단법인 중앙문화재연구원이 5월 29일 성남시에 1080만원의 장학기금을 맡겼다.

 

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조상기 중앙문화재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을 했다.

 

장학금은 연구원의 뜻에 따라 어려운 형편에도 열심히 공부해 성적이 우수한 고등학생 36명에게 30만원씩 전달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36개교 고등학교장과 지역 사정을 잘 아는 각 동장의 추천을 받을 계획이다. 장학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개인별 계좌로 입금된다.

 

중앙문화재연구원은 민족문화를 보존·전승하기 위해 문화재청의 인가로 2000년 10월 21일 설립된 법인이다.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과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산동에 사무실을 두고서 매장 문화재 발굴, 학술연구조사 등의 사업을 펴고 있다.

 

고고학 전공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던 장학사업을 점차 확대했다.

 

 


기사입력: 2020/05/29 [17:26]  최종편집: ⓒ s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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