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병원 내년 4월 공사 착공 예정
병원 개원은 2017년 4월에나 이뤄질 전망
 
이강호 기자
성남시 의료원이 내년 4월에는 공사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성남시가 25일,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민주통합당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정책설명회 자리에서 밝혀진 내용이다.
 
우여곡절 끝에 성남시 의료원 설립에 필요한 예산이 성남시의회에서 승인된 뒤, 성남시는 이날 그동안 시립의료원 설립추진위원회와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논의된 내용을 공개했다.
 
성남시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공공성과 수익성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장례식장 운영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병상도 기존 450개 병상에서 500개 병상으로 확충하는 방안을 논의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환자들의 병실도 기존 5인실에서 4인실로 변경하는 안을 검토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성남시는 시립의료원 설립과 관련된 향후 계획도 밝혔는데, 9월경 조달청에 공사발주를 의뢰할 예정이고 내년 1월 초, 실시설계적격자를 선정하게 되면 내년 4월 경에는 공사 착공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리고 성남시 의료원 개원은 2017년 4월을 목표로 잡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2/07/25 [21:51]  최종편집: ⓒ 성남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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