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구 해빙기 주요 현장 로드체킹
취약지 안전사고 예방 차원
 
김학우 기자
분당구(구청장 이종우)는 11일 구 간부공무원 12명이 지역 내 주요 공사현장 등을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과 안전상태 등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체킹은 봄철을 맞아 본격적으로 건설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주요 건설공사 현장의 환경을 파악하고, 해빙기 재해 취약지에 대한 각종 안전사고 불안전 요인을 사전에 해소키 위해 마련됐다.
 
▲ 분당구(구청장 이종우)는 11일 구 간부공무원 12명이 지역 내 주요 공사현장 등을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과 안전상태 등을 점검했다.    © 운영자

 
구 간부공무원들은 이날 이매동 물방아길, 야탑1동, 서현2동 공영주차장 건축공사, 구미·삼평·백현동 주민센터 신축공사 현장, 판교공사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특히 이종우 구청장은 토지보상이 한창인 이매동 물방아길을 방문해 사업부서에 “협소한 도로로 인해 통행에 많은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으니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신축공사가 한창인 구미동 주민센터 공사현장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욕구가 해결되도록 하반기까지 완공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  이종우 구청장은 토지보상이 한창인 이매동 물방아길을 방문해 사업부서에 “협소한 도로로 인해 통행에 많은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으니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줄 것”을 주문했다.   © 운영자

 
이어 야탑1동, 서현2동 공영주차장을 방문, 주민들의 주차문제가 해소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내년 초까지 준공을 당부했으며, 지난해 수해 때 토사유실로 피해 발생이 난 국군 수도병원 군인아파트 비탈사면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순찰과 안전관리로 동일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련부서에 철저한 관리감독을 지시했다.
 
앞으로도 분당구는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함은 물론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반영해 주민을 위한 양질의 봉사행정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기사입력: 2010/03/13 [18:07]  최종편집: ⓒ 성남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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