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노인종합복지관 건강동아리, 건강도시 시민제안 공모전 ‘최우수상’
공동체 건강지킴이, 지역의 건강한 문화조성을 위한 제안
 
백주희 기자

 

중원노인종합복지관(관장 신명희) 공동체 건강지킴이가 2021년 성남시 건강도시 시민제안 공모전에서 신청자 총 53건 중 총 8건에 선정되어 등급심사의 과정을 통해 6월 11일(금)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동체 건강지킴이는 코로나로 인하여 실내 체육시설의 이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성남시 공원 내 조성이 잘 되어 있는 운동시설을 활용하고 언택트 시대에 적합한 시민의 예방적 건강관리를 도모하고자 ‘시민건강파크’를 제안했다.

 

시민건강파크는 야외공원의 운동시설과 건강관리 앱을 연동하여 운동의 양과 신체리듬 등의 변화를 확인하고 일상생활에서 건강관리가 용이하도록 하며, 더불어 운동 목표치를 달성할 경우에는 건강 포인트로 적립하고 이를 지역화폐로 전환하여 건강 실천율을 높임과 동시에 코로나 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데 기여하는 내용이다.

 

중원노인종합복지관 공동체 건강지킴이는 2016년부터 자가건강관리 뿐만 아니라 공동체 건강문제를 자각하고, 지역 건강문제 실태조사, 지역사회체육시설 모니터링 등 시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공동체 건강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중원노인종합복지관(관장 신명희)은 “선배시민은 노인이 돌봄의 대상이 아닌 공동체와 후배세대를 돌보는 주체적인 시민으로서 권리와 의무를 가지는 공동체의 길을 내는 존재이며, 이번 공모전 참여는 개인의 건강을 넘어 지역사회의 건강문제까지 참여하고 변화를 이끌어 내는 의미있는 사례”라고 전했다.

 

한편, 공동체 건강지킴이는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지역의 건강문화 조성을 위해 탄소배출 저감 및 자원으로 재활용 가능할 수 있도록 자원순환 문화 정착을 위한 공동체 환경돌봄을 추진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21/06/15 [21:56]  최종편집: ⓒ 성남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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