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제263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조정식 의원 5분 발언
경부고속도로 지하화와 관련하여 우리 시의 대책준비 촉구
 
백주희 기자

▲ 성남시의회 제263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조정색 의원 5분 발언                               © 성남N

 

존경하고 사랑하는 94만 성남시민여러분 !

윤창근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코로나19대응과 2050탄소중립성남시를 위해 애쓰시는 은수미시장님과 3000여 공직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금곡동 정자동 구미1동을 지역구로 둔 성남시의회 부의장 조정식입니다.

 

저는 오늘 최근 진행되고 있는 경부고속도로 지하화와 관련하여 우리시의 대책준비를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정부는 지난 5월4일 양재-동탄간 43km 경부고속도로를 지하화한다는 구상을 처음으로 밝힌바 있습니다.

 

또한, 서울시와 서초구는 한남 나들목에서 양재 나들목구간 6.4km를 지하화하고 지상에는 공원을 만들어 단절된 동서 생활권을 연결하는 방안을 위해 “경부고속도로 입체화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위해 6억을 추경에 편성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정부의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구상에는 우리 성남지역이 9km정도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인구밀집지역인 분당구  정자1동과 금곡동구간은 그동안 소음과 분진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지역으로 포함되어있습니다.

 

그 구간  자연부락인 궁내동과 쇗골, 동원동 지역은 경부고속도로로 분리 되어 도심속의 섬이라 불리우며 교통과 생활 불편을 감래하며 고통속에 살고 있는지 오래입니다.

 

본 의원은 정부의 경부고속도로 지하화구상계획과 함께, 분당구를 지나는 경부고속도로지하화로  생기는 약6만여평의 유휴부지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한 대안을 준비해야 하고, 그동안 수차례 제기되어온 정자동과 분리된 궁안마을, 쇗골을 연결하는 계획수립과 함께 더 이상 보존가치가 없을정도로 개발이 진행된 위 녹지지역에 대한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차원에서 해당지역에 대한 도기기본계획수립으로 최적의 발전모형구축등의 대책을 촉구합니다.


첫째, 경부고속도로 성남시 구간의 개발에는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걸릴것으로 예측되는바 정부의 개발계획에 맞추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선 사전에 경부고속도로의 우리시 구간의 지하화와 맞추어 지상부의 개발사업에 대한 타당성에 대하여 검토를 시작하여야겠습니다.

 

둘째, 이러한 국가단위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선 우리시에 전략적인 선택이 준비되어야 하는바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조사하고 분석하여 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민/관전문가로 구성된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대책 특별위원회”를 준비해야합니다.

 

셋째,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에 우리 성남시가 소외되지 않고 충분한 부가가치를 얻기 위해서는 우리 의회를 포함해서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중앙부처나 광역단체에 지속적인 건의나 관심표명을 하여야 합니다. 또한 본 사업과 관련된 정부발표나 광역단체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우리시에 전담TF협의체를 구성해야 합니다.

 

넷째, 정부에서 추진계획인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과 더불어 성남시가 독자추진중인 트램사업, 오리 동천 SRT역 신설사업등과 연계하여 시너지효과가 날수 있게  성남시의 미래를 여는 새로운 수도권남부의 교통허브도시로 성남시의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은수미 성남시장님, 윤창근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여러분!

AI, 빅데이터, 자율주행, 수소경제, 메타버스,,,등 우리에게 다가오는 4차산업혁명의 속도는 그어느때보다 변화의 속도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 변화를 주도하지 못한다면 성남시의 미래는 어둡습니다.  은수미시장께서 적극구상중인 아시아실리콘벨리, 백현마이스단지, 정자 바이오헬스벨리, 등 성남시 분당구는 그 어느 도시보다 앞서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본의원은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국책사업과 더불어 정자역과 궁내동을 연결하고, 상층부 유휴부지에 제4차 테크노벨리확장과 신혼, 청년주택, 생태공원 등을 조성을 검토하여,  앞서가는 성남시를 만들어 주시길 은수미시장님에게 적극적으로 제안하는 바입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사입력: 2021/06/17 [23:42]  최종편집: ⓒ 성남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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