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효성고등학교 “나노과학동아리” 수제비누 기탁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비누 750장 성남시에 전달
 
백주희 기자

▲ 성남 효성고등학교 “나노과학동아리” 학생들이 수제비누를 18일 성남시에 기탁하고 있다     © 성남N

 

성남의 효성고등학교 “나노 과학동아리(동아리 부장 이수연)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수제 비누 750장을 6월 18일 성남시에 기탁했다.

 

효성고등학교 나노 과학동아리는 이날 오후3시 시청 복지정책과 사무실에서 이웃돕기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으며, 이번 전달식에는 이경민 동아리 지도교사와 이수연 동아리부장, 동아리 회원 5명이 참석했였다.

 

이 동아리는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매년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수제비누를 직접 제작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자 9년째 성남시에 전달하고 있다.

 

지역의 모범적인 동아리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 경기도 과학동아리 발표대회 최우수상, 전국 과학동아리 발표대회 은상, 전국 중고생 청소년 자원봉사대회 은상,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동아리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수연 회장은 “동아리 지도교사님과 회원들이 매년 함께 시간을 내어 수제비누를 제작하게 됐다” 며 “작은 사랑나눔 실천으로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탁받은 수제 비누는 지역의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 시설 등에 배분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21/06/18 [18:16]  최종편집: ⓒ 성남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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