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을 통해 바라본 기후 위기
성남행복아카데미 강연 여덟 번째 이야기
 
백주희 기자

 

성남시는 성남행복아카데미 강연 여덟 번째 이야기로 이원영 박사를 초청하여 ‘펭귄을 통해 바라본 기후 위기‘라는 주제로 2021. 6. 21일 부터 6. 27일 까지 7일간 유튜브 ‘성남TV’를 통해 시민들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다.

 

성남행복아카데미 여덟 번째 강연은 ‘배움숲’ 홈페이지를 통하여 사전 신청한 시민과 함께 2021. 6. 10일에 한누리에서 진행하였으며 유튜브 ‘성남TV’를 통하여 송출할 수 있도록 영상 촬영을 병행하여 운영하였다.

 

이번 성남행복아카데미 여덟 번째 강연자, 이원영 박사는 극지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남극과 북극을 오가는 물속의 나는 새, 펭귄연구가이다. 

 

저서로 <펭귄은 펭귄의 길을 간다> <펭귄의 여름> 등 다수 있고, 팟캐스트 <이원영의 새, 동물, 생태 이야기>, 네이버오디오클립 <이원영의 남극일기> 등을 직접 진행하며 tvN <어쩌다 어른>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한 동물행동학자이다. 

 

<펭귄을 통해 바라본 기후위기> 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을 통하여 그는 직접 남극에서 관찰한 펭귄이 살아가는 모습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인간의 욕심으로 인하여 바다가 아닌 좁은 수족관에 갇혀 냉동생선을 먹고 사는 도시 속 펭귄과 기후변화로 변화된 생태계로 인해 고통받는 자연 속 펭귄의 삶을 들여다보고 인간과 펭귄이 앞으로 어떤 관계를 맺고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기사입력: 2021/06/21 [22:24]  최종편집: ⓒ 성남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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