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구보건소, 취약계층 폭염대비 건강관리 추진
 
백주희 기자

성남시 중원구보건소(소장 임동빈)는 날이 점차 무더워짐에 따라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이번 달 중순부터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절기 폭염건강관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경로당, 복지시설 등 실내 무더위쉼터가 임시 휴관될 예정으로, 냉방시설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는 더욱 무더운 여름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중원구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들은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가구들(독거노인·쪽방촌 거주자 등 환경이 열악한 대상자,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수칙 문자 발송 ▲안심콜 서비스 실시 ▲폭염대비 용품 배부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코로나19 예방·확산 방지를 위하여 최소한의 접촉을 통한 건강상태 모니터링, 전화상담을 통한 폭염 예방수칙 교육, 야외 무더위쉼터 정보 제공 및 비대면으로 물품 전달을 시행하고 있다.

 

중원구보건소 관계자는“폭염 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하여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옷 시원하게 입기 등 수칙을 준수해달라”당부하며 “대상자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1/06/21 [22:52]  최종편집: ⓒ 성남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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