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집중 방역 실시
방역 취약 지역 및 탄천·지류 등에 유충구제와 친환경 살충 분무소독 정기적 실시
 
백주희 기자

성남시 보건소는 감염병을 매개하는 모기의 활동이 늘어나는 여름철을 맞아 코로나19 방역소독과 함께 위생 해충 박멸을 위한 집중 방역에 나선다.

 

보건소 방역기동반 4팀과 민간위탁 방역·소독업체 27팀을 투입하여 방역 취약 지역 및 탄천·지류 등에 유충구제와 친환경 살충 분무소독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여름철 모기 개체 수를 줄이기 위해 지난 2~5월에는 대형 건물 지하 집수정과 정화조에서 월동하고 있는 모기 유충 방제작업을 실시하였으며, 앞으로도 하계 유충 방제작업, 차량을 이용한 동력 분무소독, 좁은 골목에 있는 취약지에 대한 휴대용 분무소독을 강화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빈틈없는 방역소독으로 감염병 매개체 위해 해충 구제에 총력을 기울여 시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시민들은 모기 및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등산이나 운동 시 기피제를 뿌리고, 긴 소매와 긴 바지를 입어 노출 부위를 최소화 할 것” 등을 당부했다.

 

  

 

 

 

 

 

 

 

  

 

 

 

 

 

 

 

 

 

 

 


기사입력: 2021/06/21 [23:11]  최종편집: ⓒ 성남N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