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사회적기업이 운영하는 생활쓰레기 및 폐기물 수거차량 차고지 ‘침수’피해 ‘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300대 중 250대 운행 불가

백주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8/11 [20:59]

성남시 사회적기업이 운영하는 생활쓰레기 및 폐기물 수거차량 차고지 ‘침수’피해 ‘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300대 중 250대 운행 불가

백주희 기자 | 입력 : 2022/08/11 [20:59]

 


8일 밤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탄천이 범람하면서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성남시 폐기물 종합처리장 인근 차고지가 침수되어 16개 사회적기업에서 운영하는 생활쓰레기 및 폐기물 수거가 어렵게 되었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차량운전석 1m가량 물이 차올라 주차된 차량 300대 중 250대 정도가 운행이 불가능하게 되었으며, 차량 복구 및 추가 차량이 준비될 때까지 생활폐기물 수거가 원활히 진행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다.

 

따라서 관계자는 ”시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근로자들이 24시간 일하며 최선을 다해 복구 하겠지만, 우선적으로 생활쓰레기 배출을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요청드리며, 수거가 다소 늦어지더라도 양해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에 성남시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회장 나병득)에서는 우선적으로 복구현장에 음료수 600개를 지원할 예정이며, 성남시사회적경제연합회(회장 한희주)에서는 모금운동을 진행해 어려움에 빠진 기업들을 도울 예정이다.

 

한편, 성남이로운재단(이사장 최병주)에서는 ’9월 이로운 자선골프대회‘ 개최를 통해 1천5백만원 가량의 수익금을 피해 입은 사회적경제기업에게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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