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을 시스템반도체 중심 도시로” 9개 기관 뭉쳤다

市-성남상공회의소-한국팹리스산업협회-KAIST-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협약

백주희 기자 | 기사입력 2022/12/02 [11:48]

“성남을 시스템반도체 중심 도시로” 9개 기관 뭉쳤다

市-성남상공회의소-한국팹리스산업협회-KAIST-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협약

백주희 기자 | 입력 : 2022/12/02 [11:48]

▲ “성남을 시스템반도체 중심 도시로” 9개 기관 뭉쳤다                                           © 성남N


성남을 대한민국의 시스템반도체 중심 도시로 만들기 위해 9개 기관이 하나로 뭉쳤다.

 

성남시는 12월 2일 오전 10시 시청 3층 한누리에서 8개 기관과 ‘시스템반도체 성남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정영배 성남상공회의소 회장, 이서규 한국팹리스산업협회장, 성명기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윤원중 가천대학교 부총장, 신동렬 성균관대학교 총장, 이광형 KAIST 총장, 신희동 한국전자기술연구원장, 이윤식 반도체공학회장 등 각 기관 대표가 참석해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반도체 수요가 사물인터넷(loT)·인공지능(AI)이 접목된 자동차·로봇·에너지·바이오 등 전 산업 분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해 ‘4차 산업 특별도시 성남’을 함께 이뤄나가려는 취지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총괄하며,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한다.

 

성남상공회의소는 시스템반도체 협력체계 추진을 위한 연합회를 구성해 관련 기업을 지원한다.

 

한국팹리스산업협회는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한 대내·외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은 관련 산업 생태계 구축과 인력 육성, 테스트베드 구축을 지원한다.

 

가천대학교, 성균관대학교, KAIST는 시스템반도체 설계와 응용 기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산학협력 공동 연구를 지원한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반도체공학회는 시스템반도체 기술 혁신과 연구개발, 사업화, 정책 자문을 한다.

 

성남지역엔 전국의 40%인 44개사의 팹리스(반도체 설계) 기업이 밀집한 가운데 설계와 연구개발, 상용화 검증과 테스트, 인재 육성까지 전방위적인 협력 지원이 이뤄져 관련 산업을 부흥시키게 될 전망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앞선 7월 정부는 성남 제2, 3판교테크노밸리를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팹리스 중심 단지로 육성해 대한민국을 ‘K’자 모양으로 연결하는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면서 “이번 협약과 시너지 효과를 내 시스템반도체 중심 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영원한 예술의 원천, 이탈리아로 클래식 음악 여행 / 백주희 기자
“경기도의 더 나은 미래와 변화를 이끌어 갈 봉사단체를 모집합니다” / 성남N
성남시,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공식 홈페이지 개설 / 백주희 기자
성남시 양성평등 문화 조성사업 공모…최대 1000만원 지원 / 성남N
공동주택 거래 급감으로 지난해 경기도 부동산 총 거래량 전년대비 46.6% 감소 / 성남N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 대변인단 논평 - 경기도 감사위원회 도입 시 경기도의회 역할 담보해야 / 성남N
경기도, 중소뷰티기업 디자인 개발에 총 3억5천만원 지원. 사업 수행 기관 모집 / 성남N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신청하세요!” / 성남N
성남시 ‘산불 진화 헬기 골든타임제’ 운용 / 백주희 기자
경기도 특사경, 석유불법 유통행위 등 과학수사기법 활용 범죄행위 집중수사 / 성남N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