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산업진흥원, e스포츠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 보유 구단인 ‘스피릿제로’와도 협약 체결

백주희 기자 | 기사입력 2023/06/08 [17:00]

성남산업진흥원, e스포츠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 보유 구단인 ‘스피릿제로’와도 협약 체결

백주희 기자 | 입력 : 2023/06/08 [17:00]

▲ 성남산업진흥원이 관내 e스포츠 4개 구단과 최종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 성남N


성남산업진흥원이 7일 e스포츠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관내 e스포츠 4개 구단과 최종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8일 밝혔다.

 

성남산업진흥원은 지난 2020년부터 우수한 관내 e스포츠 게임단 육성을 통해 e스포츠 저변 확대 및 e스포츠 도시 성남으로서의 인식 강화에 나서는 등 e스포츠와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유치해왔다.

 

 

이번 e스포츠 게임단 운영 지원 사업은 관내 e스포츠 구단을 지원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4천만원을 지원하며 매년 말 연장 평가를 통해 총 4년까지 연장이 가능한 사업이다.

 

협약을 체결한 구단은 스피릿제로(스트리트파이터), SLT(발로란트), 제노알파(모바일 배틀그라운드), 락스이스포츠(카트라이더 드리프트)로 총 4개 구단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성남산업진흥원은 구단 운영 활동에 필요한 금액을 지원하며 각 구단들은 지역연고 구단으로 네이밍 스폰서인 성남시를 알리고, 각종 공식 대회에서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성남산업진흥원 권우영 사업추진본부장은 “e스포츠 산업을 성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중심 미래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각 구단들은 성남을 대표하는 만큼 성남시를 위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스피릿제로 백인수 대표는 “게임과 e스포츠의 중심도시 성남과 협약을 맺게 되어 감사하다. 성남시의 이름을 달고 대회에 출전한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두어 성남시의 e스포츠 산업이 더욱 더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트리트파이터 구단인 스피릿제로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인 김관우, 연제길 선수를 보유한 구단으로 대전 격투 게임 불모지인 한국에서 격투 게임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성남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국위선양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성남아트센터와 정구호 연출가의 만남! 성남문화재단, 오페라‘나비부인’ / 백주희 기자
성남시, ‘시 승격 50주년 기념’ 기획전시 개최 / 백주희 기자
성남지역 청소대행업체, 성남시장례식협동조합 이웃 성금 기탁 / 백주희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경기도형 치유농업 발전 위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성남N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중부고속도로 11중 추돌사고 훌륭하게 조치한 이천소방서 격려 방문 / 성남N
경기도의회·경기도 ‘협치 시즌2’로 도약 첫발 협치 기능 강화한 ‘여야정협치위원회’ 출범 / 성남N
경기도의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 본격 활동 개시 / 성남N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한유총 경기도회 유아교육 현안 논의 / 성남N
경기도의회 이기인 의원 대표발의, 전국 최초의 “이상동기(묻지마) 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 성남N
성남시자원봉사센터 조직 개편 및 최대 내부승진인사 단행 ◃ / 백주희 기자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