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테니스장 행정절차 이행 촉구
펀스테이션 관계자 행감 증인출석 요구
 
이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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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이형만)가 현장 방문을 통해 행정사무 감사 준비에 들어갔다.
 
이형만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20일, 한국가스공사 테니스장과 펀스테이션 공사장, 황새울 공원, 성남아트센터 등을 둘러보면서 행정사무 감사에 필요한 사항들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지난 2007년 11월, 한국 가스공사에서 성남시로 기부채납된 테니스장을 가장 먼저 방문했다. 이 테니스장은 성남시로 이관된 이후에 관리주체가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아 일부 특정 클럽이 독점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형만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조례에 따른 행정절차를 이행해 관리주체를 명확하게 규정하고 성남시 관리 체제로 전환할 것을 주문했다.
 
펀스테이션 공사장을 방문한 자리에선 현재 공사진척도와 부도이후의 진행상황, 공사업자들과의 관계등을 묻고 펀스테이션 관계자들에게 성남시의회 행정사무 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되면 반드시 출석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과다한 전기료와 실내공기 악화로 민원이 늘고 있는 황새울 에어돔 게이트볼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집행부에 주문했다.
 
또한 성남아트센터 시립교향악단, 국악단, 합창단 연습실을 찾아서는 불편한 점과 단원들이 필요로 하는 내용을 듣고 의정활동에 반영할 것을 약소했다.  

기사입력: 2009/10/20 [18:48]  최종편집: ⓒ 성남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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