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구 “찾아가는 경로당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
 
백주희 기자

 

성남시 분당구(구청장 고혜경)에서는 재난 발생 시 위기 상황 대응능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경로당 회원에게 화재예방과 기초응급 역량강화를 위해 분당소방서와 연계하여 찾아가는 경로당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5인 이상 집합 금지로 경로당 회장 또는 임원 중 최소한의 인원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전문강사가 각 경로당에 직접 찾아가서 하는 교육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은 동원2통경로당 등 주택지경로당 27개소 어르신들 대상으로 4월 ~ 6월까지 화재예방 의식 함양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위험한 환경, 위험한행동, 화재대피, 119신고, 소화기 사용법 등 대피중점의 단순화와 반복을 통한 습관화에 중점을 두고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을 받은 동원2통경로당 회장(회장 임현익)은 “어르신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받으니 이해가 잘 되고 다시 한번 안전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분당구는 앞으로도 화재와 안전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맞는 눈높이교육을 실시하여 실생활에 도움이 되고, 경로당 안전사고 예방과 향상을 도모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노인여가복지시설 이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21/04/16 [15:48]  최종편집: ⓒ 성남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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