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재단, 청소년 직업 성역(性域) 도장깬다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 양성평등교육 시작
 
백주희 기자

 

▲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 대상 양성평등교육 시작하고 있다                          © 성남N


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진미석)서는 5월 7일부터 「2021년 성남시 성평등문화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양성평등 교육 프로그램「성 평등 직업 도장 깨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성 평등 직업 도장 깨기」 프로그램은 지난 7일, 중등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인권’, ‘성인지 감수성’, ‘성 차이와 성차별’ 등을 주제로 한 특강 형태로 처음 진행되었다.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의 양성평등교육은 △남성 간호사, 여성 경호원 등 전통적 직업관을 깨는 직업인 특강, △자격증 과정을 연계한 직업체험 지원, △직업체험 내용을 토대로 한 지역 나눔 활동 등을 회차별로 진행할 예정이다.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 노승림 센터장은 “이번 양성평등 교육이 청소년들의 성차별적 직업관을 깨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직업체험을 통해 습득한 기술을 지역의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재능기부 함으로써 지역의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해다미』는 관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중등 나홀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며, 여성가족부와 성남시의 지원으로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대한 문의는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또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031-729-9919~22)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21/05/11 [12:15]  최종편집: ⓒ 성남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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