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마을공동체 배움학교」 개강
성남시 마을공동체 활동가 약 40명 대상
 
백주희 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마을공동체의 성장단계에 따라 단계별 맞춤형 교육사업을 추진하며, 이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공동체, 배움학교」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성남시 마을공동체 활동가 약 40명으로 2021년 마을만들기 주민제안 공모사업 형성단계에 선정된 마을공동체 참여자는 필수이며, 타 단계에 선정된 마을공동체 또는 관심 있는 주민도 수강이 가능하다.

 
본 교육은 마을공동체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시청 3층 한누리에서 오전, 오후로 나눠 대면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성남시 마을공동체 배움학교」는 신규 마을활동가 대상 마을공동체 활동의 기초를 돕기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3일간[5.20.(목), 5.21.(금), 5.27.(목)] 3개의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1일차에는 마을공동체 이해에 대한 특강 ▲2일차에는 마을 자원조사 방법 워크숍 ▲3일차는 마을별 자원발굴 및 마을 활동 접목 워크숍으로 구성되었다.

 
성남시 마을공동체과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마을공동체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지원사업들로 지역 곳곳에서 마을공동체가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1/05/14 [17:27]  최종편집: ⓒ 성남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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