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촌종합사회복지관, 지역주민 코로나블루 해소를 위한 LED전구, 손편지우편함 거리 조성
포스트코로나 대비 비대면 정서교감 및 아날로그 컬처디자인 구축!
 
성남N

 

▲ 지역주민 코로나블루 해소를 위한 LED전구, 손편지우편함 거리 조성                             ©성남N

 

성남시 중원구 도촌동에 위치한 도촌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종민)은 5월 13일(목) 지역주민들의 코로나블루 해소를 위해 ‘마음전구’, ‘마음우편함’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도촌종합사회복지관은 재단법인 여의도순복음연합(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에서 성남시로부터 위탁 운영하는 사회복지관으로서, 틈새, 취약계층 등 우리사회 힘든 분들을 돕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비영리 사회복지실천기관이다.

 

2021년 삼성전자와 사랑의 열매가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 만들기 ‘나눔과 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진행된 ‘마음전구’, ‘마음우편함’은 지역주민들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해소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마음전구‘는 거리에 설치된 100여개의 LED전구 안에 자신의 고민이나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담는 프로젝트이며, ’마음우편함‘은 거리에 설치된 대형우편함에 자신의 고민과 사연을 적은 편지지를 넣어 모집된 자원봉사자에게 손편지 답장을 받음으로써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는 아날로그 감성의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종민 관장은 “이번 비대면 관계 형성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된 LED전구, 손편지우편함이 코로나블루를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마음전구’, ‘마음우편함’은 야탑역과 성남동 일대에 확대하고 365일 연중 진행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21/05/14 [17:43]  최종편집: ⓒ 성남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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