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지원센터, ‘작가에게 배우는 웹툰’프로그램 운영
학교 밖 청소년, 웹툰으로 자기 표현하다
 
백주희 기자


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진미석)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성남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가 5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웹툰 교육 프로그램인 ‘작가에게 배우는 웹툰’을 운영한다.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웹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사업인 ‘2021년 부처 간 협력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었으며, 해당 사업의 참여 운영단체인 웹툰 교육기관 ‘㈜토이파파’와 협력하여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10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며, 5월 26일 현재 전원 모집되어 총 20회기 중 2회기를 진행하였다.

 

전문강사로 현직 웹툰 작가 2인이 출강하며 재료 사용법, 사물 단순화, 형태묘사 등 만화의 기초부터 스토리 및 캐릭터 구상, 에피소드 구상, 콘티 및 채색작업 등 심화 과정까지의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장인경 소장은 “만화와 웹툰을 전문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웹툰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자기 자신을 마음껏 표현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작가에게 배우는 웹툰’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지원팀 (031-729-9175)으로 하면 된다.

 


기사입력: 2021/05/28 [19:12]  최종편집: ⓒ 성남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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